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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궁리
제목 가든 디자인의 발견 발행년 2015년년
저자 오경아 소장처 [책누리] 525.92 오14ㄱ
작은 꽃병부터 텃밭, 농장, 공원까지, 내가 꿈꾸는 정원을 로망이 아닌 현실로!
남부럽지 않은 나만의 아름다운 정원을 내 손으로 직접 디자인해보자!
초보자도 알기 쉽게 배우는 가든 디자이너 오경아의 즐거운 정원 수업!

가든 디자인은 원예, 건축, 예술이 혼합된 종합 영역이라고 할 수 있다. 정원 안에는 사람이 다녀야 하는 길도 필요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정자와 같은 공간, 식물이 자라는 화단, 큰 나무가 멋스럽게 자리 잡은 풍경, 물을 담아두는 연못과 뿜어내는 분수, 온실, 텃밭, 울타리, 담장, 대문 등의 구성 요소가 아주 많다. 이런 요소들을 어떻게 배열하고, 어떤 모양으로 만들고, 어떤 소재로 만들까를 종합적으로 그려내는 일이 가든 디자인이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가든 디자이너라고 부른다.

방송작가 출신인 지은이 오경아는, 2005년부터 영국 에식스 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석사?박사)을 공부하며, 정원 디자인과 가드닝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을 전해왔다. 정원을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1년 간 일했다.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속초에 자리한 ‘오경아의 정원학교’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알기 쉽게 가드닝과 가든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원예 이야기와 가드닝 지식을 담은 『정원의 발견』(2013, 궁리)에 이어 이번에 선보이는 책 『가든 디자인의 발견』은 [오경아의 정원학교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어떻게 정원을 효율적이고도 아름답게 디자인할 수 있을까를 구체적으로 생각해볼 수 있는 ‘본격 가든 디자인 안내서’이다.

이 책은 총 2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가든 디자인의 역사와 의미를 비롯하여 우리가 꼭 알아야 하는 가든 디자인의 요소와 표현법을 다루었고, 2부에서는 정원 문화가 잘 발달되어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정원 연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10곳의 유럽 정원 이야기를 바탕으로,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정원의 디자인적 측면을 상세히 서술했다. 클로드 모네, 거트루드 지킬, 윌리엄 켄트, 크리스토퍼 로이드 등 18여 명의 예술가들이 직접 조성한 유럽 대표 정원 10곳의 역사와 문화부터, 가드닝 철학, 가든 디자인의 핵심 원리와 실제까지 만나볼 수 있다. 무엇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정원 디자인 혹은 정원 설계의 측면을 좀 더 쉽고 누구나 한 번쯤 나도 이렇게 디자인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자신감과 정원 일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 책에 담긴 10곳의 유럽 정원은 저자가 직접 현지답사를 하며 하나하나 엄선한 곳들이다. 정원들은 서로 매우 다른 특성을 지니고 있고, 디자인을 한 가든 디자이너들 역시도 오너에서 전문 디자이너까지 다양하다. 정원의 선정에는 영국에서 7년 간 가든 디자인을 배우면서 교류했던 가든 디자이너들과 전문 교수들의 추천 의견도 바탕이 되었고,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의 선호도를 참고했다. 가든 디자이너로서, 정원의 어떤 요소가 많은 사람들에게 “이 정원이 최고”라는 찬사를 하게 하는지, 그와 관련한 가든 디자인적 요소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며,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들도 충분히 이해하고 직접 정원에 응용해볼 수 있도록 흥미롭고 재미있게 구성 및 집필한 저자의 노력이 돋보인다. 정원에 밑그림을 그리려는 이들, 정원은 아직 없어도 정원을 꿈꾸는 이들, 가든 디자인의 세계를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정원에 밑그림을 그리려는 이들, 정원은 아직 없어도 정원을 꿈꾸는 이들,
가든 디자인의 세계를 좀 더 체계적으로 공부하고자 하는 이들을 위한 책!
270여 장의 정원 사진과 오경아가 직접 그린 국내외 정원 스케치와 도면 수록!

총 2부로 구성된 이 책은 12개의 장으로 나뉘어 가든 디자인과 가드닝 이야기를 체계적으로 펼쳐 보인다. 책의 뼈대 자체는 근 1년간 인기리에 연재한 네이버캐스트 칼럼에 바탕을 두고 있지만, 책의 구성이나 내용 면에서 새롭게 집필?정리하였기에 더한층 업그레이드되었다. 저자는 기존 연재 칼럼에서는 지면상 충분히 넣을 수 없었던 글과 팁을 세세히 추가하며, 지나치게 기능적인 불필요한 디테일은 생략하면서도 쉽고 재미있게 핵심을 전달하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글 전반에 걸쳐 한 편의 화보를 보듯 직감적이고도 시각적으로 가든 디자인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사진과 일러스트의 도판 자료를 대폭 보강했다. 특히 정원별 안내도와 가든 디자인 팁에서 저자가 선보이는 손그림은 시각적 즐거움뿐만 아니라 가든 디자인의 큰 흐름을 한눈에 파악하는 데 부족함이 없다.
저자소개 방송작가 출신으로, 2005년부터 영국 에식스 대학교에서 7년 동안 조경학을 공부하며, 정원 디자인과 가드닝에 대한 내밀한 이야기들을 전해왔다. 정원을 잘 디자인하기 위해서는 식물에 대한 이해가 먼저라는 것을 깨닫고 세계 최고의 식물원인 영국 왕립식물원 큐가든의 인턴 정원사로 1년 간 일했다. 오랜 유학 생활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온 뒤 정원설계회사 오가든스를 설립하고 가든 디자이너로 활동 중이며, 속초에 자리한 ‘오경아의 정원학교’를 통해 전문가는 물론 일반인도 알기 쉽게 가드닝과 가든 디자인을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강좌를 선보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읽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원예 이야기와 가드닝 지식을 담은 『정원의 발견』, 자칫 전문적이고 어려울 수 있는 가든 디자인 원리와 실제를 더한층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가든 디자인의 발견』, 그리고 정원을 주제로 한 세 권의 에세이 『소박한 정원』, 『영국 정원 산책』, 『낯선 정원에서 엄마를 만나다』 등이 있다. 이처럼 품고 있으면 ‘정원이 되는 책’을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집필하는 것이 작가로서 그녀의 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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