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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한울림어린이(한울림)
제목 딸은 좋다 발행년 2006년
저자 채인선 소장처 [아동자료실] JU 813.8 채68ㄷ
엄마만 느낄 수 있는 딸에 대한 사랑을 담은 이야기. 딸은 크면 엄마와 친구가 된다고들 한다. 그만큼 엄마의 마음을, 엄마의 지나간 삶을 가장 잘 이해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바로 딸이기 때문이다. 엄마는 그것을 잘 알고 있다. 자신 역시 다름아닌 딸이었으니까. 세상에 태어난 여자로서, 딸로서, 어머니로서의 의미를 담고 있는 그림책.

배경은 딸이 처음 태어난 70년대 초부터 그 딸이 성장하여 다시 아기를 낳는 현재까지이다. 본문의 끝에선 딸이 아기를 낳기 직전 사진첩을 보며 끝을 맺지만 뒤표지의 아기를 낳고 있는 모습은 딸을 낳았음을 암시하고 있다. 엄마가 딸을 이해하고, 또 딸이 엄마를 이해할 수 있는 이유는 어쩌면 이러한 순환 과정 때문이 아닐까?

갓난 아이를 안고 있는 첫 장면을 제외하고는 엄마의 얼굴은 직접 드러나지 않는다. 하지만 엄마의 표정을 읽을 수 있는 단서는 존재한다. 결혼식 장면에서는 엄마의 뒷모습만 나오지만 하얀 웨딩드레스를 입은 딸의 모습을 보고 엄마는 눈물겨워하는 것을 알 수 있다. 시선을 어느 한 곳에 집중시키지 않고, 장면장면의 상황과 배경, 소품, 분위기 등 글과 그림의 모든 곳에서 딸과 엄마의 감정선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저자소개 지은이 - 채인선 1962년 강원도 함백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불문학과를 졸업했다. 두 아이의 어머니로 둘째아이의 초등학교 입학을 계기로 퇴직할 때까지 출판사에서 일했다. 틈틈이 아이들과 함께 동화책을 읽는 등 어린이책을 가까이 하다 직접 동화를 쓰게된 어머니 동화작가이다. 1995년 샘터사 주관 &quot;엄마가 쓴 동화상&quot; 공모에 <우리집 안경곰 아저씨> 가 당선했다. 1996년 창작과비평사 주관 &quot;좋은 어린이 책 원고 공모&quot; 에 <전봇대 아저씨> 외 11편이 당선되었다. 지은 책으로는 <산골 집에 도깨비가 와글와글> , <내 짝꿍 최영대> , <오빠는 사춘기> , <삼촌과 함께 자전거 여행> , <손 큰 할머니의 만두만들기> 등과 육아 에세이 <아이와 함께 행복해지기>가 있다. 그린이 - 김은정 1970년 전남 여수에서 태어나 경원대학교 미술대학과 대학원 회화과에서 동양화를 공부했다. 한겨레 일러스트레이션학교에서 공부했으며, 그린 책으로 <손가락에 잘못 떨어진 먹물 한 방울> , <동백꽃 누님> , <한국생활사백물관-백제생활관> , <아! 그렇구나 우리 역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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