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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열린책들
제목 머큐리 발행년 2005년
저자 아멜리 노통브 소장처 [책누리] 863 노8885ㅁ
'미녀와 야수', '노트르담의 꼽추' 이야기는 겉모습에 현혹되지 말고 그 안에 깃든 고귀한 영혼을 보라고 말한다. 하지만 아멜리 노통브는 이렇게 반문한다. 왜 추남이 미녀의 외적인 아름다움에 반한 일은 나무라지 않는가. 『공격』과 『머큐리』는 '미녀와 추남' 테마를 새롭게 해석한 노통브식 소설이다.

30세의 간호사 프랑수아즈는 <죽음의 경계>라 불리는 외딴 섬에 파견 근무를 나가게 된다. 그곳에는 눈부시게 아름다운 소녀 하젤이 팔순이 다 된 추악한 늙은이, 롱쿠르 선장과 묘한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거울을 비롯해 모습을 비추는 물건의 반입이 일절 허락되지 않는 이상한 섬, 눈부시게 아름다우면서도 스스로를 괴물이라고 생각하는 하젤. 프랑수아즈는 노인과 양녀 사이에 어떤 비밀이 있다는 것을 눈치 챈다. 섬 전체를 장악하고 있는 노인의 거짓으로부터 하젤을 구해 내려 결심하는 프랑수아즈. 하지만 노인에게 발각되어 그녀 역시 섬에 감금되고 만다. 결국 프랑수아즈는 탈출에 성공하고 하젤에게 진실을 폭로한다. 하지만 하젤은 뜻밖에도 노인을 감싸는데…….
저자소개 잔인함과 유머가 탁월하게 어우러진 작품으로 1990년대 프랑스 문학의 독특한 현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잇는 벨기에 출신의 젊은 작가 아멜리 노통브은 1967년에 일본 고베에서 태어나 외교관이었던 아버지를 따라 일본, 베이징, 뉴욕, 방글라데시, 보르네오, 라오스 등지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냈다. 25세에 발표한 첫 소설 『살인자의 건강법』으로 천재의 탄생이라는 비평계의 찬사와 19만부 이상의 판매라는 상업적 성공을 거머쥐었다. 이후 발표하는 작품들마다 대성공을 거두며 프랑스 문단에 확고한 입지를 굳힌 그녀는, 『오후 네시』로 파리 프르미에르상을, 『두려움과 떨림』으로 프랑스 학술원 소설 대상을 수상했다. 그 밖에도 알랭 푸르니에상, 샤르돈상, 보카시옹상, 독일 서적상상, 르네팔레상을 수상했고, 『시간의 옷』과 『배고픔의 자서전』은 그해 공쿠르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기상천외한 상상력과 촌철살인적인 대화감각으로 가득한 아멜리 노통의 책들은 지금까지 전세계 31개국 언어로 번역되었다. 자칭 &#39;글쓰기광&#39;인 그녀는 현제 브뤼셀과 파리를 오가며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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