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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황금가지
제목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발행년 2002년년
저자 애거서 크리스티 소장처 [책누리&도심] 843.081-크298ㅇ-v.2
열 명의 손님이 각자 편지를 받고 신비에 싸인 외딴 섬의 별장에 초대된다. 저녁 식사 후 누군가 틀어놓은 축음기에서 흘러나오는 알 수 없는 목소리가 그들의 숨겨진 죄악을 들추어내고 불안에 떠는 손님 중 하나가 시체로 발견된다. 손님들이 하나씩 죽어갈 때마다 탁자 위에 놓여있던 10개의 흑인 인형들이 하나씩 줄어든다. 고립된 섬에서 사람들이 하나씩 죽어나가자 남은 이들은 서로를 의심하며 극도의 공포 상태에 빠져든다. 누구도 범인이 아닌 기묘한 완전 범죄. 공포와 죄책감에 파괴되는 인간의 묘사.

크리스티 자신도 '실현 불가능에 가까운 플롯'이라 평한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크리스티의 대표작으로 1977년의 자서전에서 '나는 이 소설을 어마어마한 양의 계획을 거쳐서 썼다. 그리고 내가 해낸 것에 만족했다'고 밝혔다. 이 소설의 원래 제목인 <열 꼬마 검둥이 Ten Little Niggers>는 프랭크 그린이 빅토리안 뮤직 홀의 쇼를 위해 1869년에 쓴 대중적인 노래에서 따온 것인데, 이 노래는 또한 미국에서 1868년 셉티머스 위너가 작곡한 <열 꼬마 인디언 Ten Little nigger>라는 재미있는 노래를 번안한 것이다.
저자소개 추리소설의 여왕 애거서 크리스티는 1890년 9월 15일 영국의 데번에서 태어났다. 그녀는 뉴욕 출신의 아버지 프레드릭 앨버 밀러와 영국 태생의 어머니 클라라 버머 사이의 삼남매 중 막내로 어린 시절을 애슈필드라 불리는 빅토리아 양식의 집에서 보냈고 이때의 경험이 그녀에게 많은 영향을 주었다. 열한 살에 아버지를 여읜 그녀는 열여섯에 파리로 건너가 성악과 피아노를 공부했다. 1912년, 영국으로 다시 돌아와 2년 뒤 크리스티 대령과 결혼, 남편이 출전하자 자원 간호사로 일하기 시작했다. 미스터리 소설을 즐겨 읽던 그녀는 1916년 첫 작품으로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를 썼는데 이는 4년 뒤인 1920년 출간되었다. 그녀의 처녀작인 『스타일즈 저택의 수수께끼』는 전쟁터에서 부상을 당한 헤이스팅스가 옛친구의 어머니 집인 스타일즈 저택을 방문하면서 독살 사건에 휘말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당황한 헤이스팅스가 순간 떠올린 것은 계란형 얼굴에 콧수염을 자랑하는 벨기에에서 망명한 에르큘 포아로. 회색 뇌세포로 불리는 불후의 명탐정 포아로가 처음으로 등장하는 책으로, 추리 소설의 기념비적인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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