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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열린세상
제목 아들아 아빠를 닮지 마라 발행년 2013년
저자 윤여수 소장처 시립도서관
상처받은 이 시대의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

아들이 성인이 되고 결혼을 해 부모가 되어도 엄마에 대한 호칭은 언제나 엄마이지만 아빠는 이미 ‘아빠’가 아닌 ‘아버지’로 불린 지 오래다. 부모로서, 가장으로서, 그 역할에 충실했지만 어느새 부자지간에는 서먹함과 일정한 거리감이 자리 잡는다. 아빠의 친근함은 오간데 없고 가장의 의무감과 무게만 느껴진다. 게다가 몇 차례 경제 위기를 겪으며 남자로, 가장으로 살아가기가 점점 더 고달파지고 삭막해 졌다. 삶의 목표와 가치를 오로지 돈으로만 환산하는 ‘천박한 시대’를 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은 우리 시대 ‘아빠’들의 자화상이자 고백서이고, 상처받은 아빠가 아들에게 전하는 희망의 메시지이다. 그리고 ‘아들’을 빌어 이 시대 청춘들에게 보내는 선배 세대의 또 다른 희망의 보고서이기도 하다.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와 함께 이 책을 위해 김조광수 감독, 박성원 작가, 타이거 JK 등을 인터뷰해 우리 시대 ‘아빠’들의 솔직담백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감추고 싶지만 감출 수 없고, 감춰서도 안 되는 선배 세대의 실책과 좌절, 그리고 그 고백을 통해 청춘들에게 다가가려는 작은 몸짓이다. 그래서 저자는 이제 청춘들이 선배 세대들과는 다른 새로운 미래를 가꿔가는 데 작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저자소개 윤여수는 그는 팔자에도 없을 것 같던 기자의 일을 햇수로 19년이나 해오면서 성격 많이 바뀌었다고 한다. 한 부서를 행정적으로 책임지는 동안 사람 변했다는 후배들의 비난 속에 살고 있다. 그는 자신이야말로 직업이 성격을 바꾼다는 말의 실증적 사례이자 자리가 사람을 만든다는 ‘명언’의 명징한 실체라고 말한다. 갖은 실책과 자책의 악순환 속에 사는 그는 두 아이의 아빠이기도 하다. 1998년 기자 4년 차에 첫 직장 「TV저널」이 IMF의 직격탄에 쓰러졌다. 1999년 「스포츠투데이」에서 간신히 일을 얻었고 그 사이 1996년 딸, 2001년 아들의 아빠가 됐다. 「스포츠한국」 「머니투데이」 등에서 밥 벌어먹고 살았다. 지금은 「스포츠동아」 엔터테인먼트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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