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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쌤앤파커스
제목 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발행년 2014년
저자 권순훤 소장처 시립도서관
‘미술관으로 간 피아니스트’의 권순훤이 들려주는 인류 최고의 화가와 음악가의 흥미진진한 스토리!

명화 속 클래식 산책『나는 클림트를 보면 베토벤이 들린다』. 현대 클래식 공연인 ‘권순훤의 이지 클래식, 미술관에 간 피아니스트’를 책으로 펴내었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피아니스트 권순훤 교수는 연주와 편곡, 해설까지 혼자 도맡아 수년 간 진행해 온 자신의 공연 중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핵심 내용을 모았다. 인류가 가장 사랑한 음악가와 화가들을 환상의 짝꿍으로 엮어 62점의 명화와 67곡의 클래식 음악을 보여주고 들려준다.

미켈란젤로와 모차르트, 보티첼리와 베르디, 렘브란트와 바흐, 모네와 슈베르트 등 ‘환상의 짝꿍’이 된 이들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25쌍의 최고의 화가와 음악가들이 명화와 클래식음악으로 우리의 눈과 귀를 황홀하게 해준다. 저자는 음악사와 미술사, 서양사를 쉽게 한눈에 펼쳐 보이며 쉬운 설명과 깊이 있는 통찰로 클래식이 어렵다는 편견을 깨버린다.
저자소개 저자 권순훤은 피아니스트이자, 네오무지카 대표, 서울종합예술학교 겸임교수. 선화예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 전공으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가수 보아의 큰오빠로도 유명한 그는, 서울대 피아노과 대학원 졸업 후 군 복무를 마치고 영국왕립음악원에 합격했으나 유학 대신 다른 길을 선택했다. 전문 피아니스트로서 명성을 떨치기보다는 클래식 음악이라는 재미난 선물 보따리를 들고 대중 속으로 뛰어들고 싶었기 때문이다. ‘너무 멀고 높고 비싸고 엄격한 것’이라는, 클래식 음악의 누명을 벗겨주기 위해서였다. 그래서 그는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음악을 연주하고 소개하며, 그것에 관한 글을 쓰는 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2008년 11월, 직접 프로듀싱한 ‘이지클래식’ 음반으로 시작된 그의 활동은 이듬해에 이샘, 이주표 PD를 만나면서 공연으로 발전했다. 연주는 물론 편곡과 해설까지 혼자 도맡아 진행하면서, 매끄러운 진행과 재미있는 해설로 명성을 얻었고, 클래식 공연으로는 이례적으로 수년째 매진 행렬을 기록하며 현대 클래식 공연의 성공적인 표본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또한 다양한 장르 간의 크로스오버를 시도해 기존의 클래식 음악계에서 금기로 여기는 퍼포먼스에도 스스럼없이 도전하고 있다. 이 책 역시 명화와 음악을 스토리로 연결시켜 재미있게 들려주는 그의 공연 덕분에 탄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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