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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다산초당
제목 내 생애 마지막 그림 발행년 2016년
저자 나카노 교코 소장처 시립도서관
위대한 화가의 마지막 작품을 엿보다!

화가의 마지막 그림은 일종의 유언과 같다. 자신이 하고 싶었던, 생의 끝자락에서야 남기고 싶었던 간절한 이야기. 『내 생애 마지막 그림』은 화가가 남긴 마지막 작품을 이야기함으로써 화가의 삶도 함께 들여다본다. 15~19세기, 유럽 미술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보티첼리부터 고흐까지! 그들은 과연 시대를 초월한 명작을 어떻게 탄성시키게 되었으며, 죽음 앞에서는 어떤 그림을 남겼는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저자의 이런 시도는 인문학적 명화 읽기를 제시하며, ‘당신은 생의 마지막에 어떤 그림을 남길 것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

저자는 예술가의 인생을 조명해 그가 어떤 심정 변화를 겪었으며, 위대한 화가들이 마지막에 맞이한 ‘인생의 풍경’이 항상 아름답지만은 않았다는 점은 자연스럽게 깨닫게 한다. 라파엘로의 [그리스도의 변용], 브뤼헐의 [교수대 위의 까치]처럼 마지막 그림이 분명하게 밝혀진 경우도 있지만, 페르메이르의 [버지널 앞에 앉아 있는 여인], 반 고흐의 [까마귀 나는 밀밭]처럼 논란이 있는 경우도 많다. 그 그림이 진짜 마지막 그림인지 밝혀내기보다는 오롯이 화가의 인생을 선명하게 드러내기 위한 작품으로서 그림에 집중하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나카노 교코는 홋카이도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에서 독일문학을 전공했으며, 현재 서양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저술 활동을 하고 있다. 유럽의 고전문학과 오페라, 왕조사에 관심이 많고 특히 바로크에서 인상주의에 이르는 유럽 미술에 조예가 깊다. 일본 최고의 명화 이야기꾼으로 『무서운 그림』 시리즈가 유명하며 『미술관 옆 카페에서 읽는 인상주의』, 『명화의 거짓말』,『명화로 보는 남자의 패션』, 『나는 꽃과 나비를 그린다』, 『세계의 다리를 읽다』 등 다수의 저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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