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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열림원
제목 남은 생의 첫날 발행년 2015년
저자 비르지니 그리말디 소장처 시립도서관
이 소설은 세 여자의 이야기다. 마흔 살의 마리, 예순두 살의 안느, 스물다섯 살의 카밀. 나이도 성격도 다르지만 이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허무하거나 사랑을 잃었거나 삶에 실망하고서’ 여행을 떠나왔다는 사실이다.
마리는 첫사랑인 남자와 결혼해 두 딸을 키우며 최선을 다해 그 사랑을 지키려 노력했다. 그러나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은 차츰 빛을 잃고, 그녀는 ‘다른 사람의 삶’ 속에 홀로 남겨졌다. 또 다른 여인 안느는 젊은 시절에 만난 연인과 일생을 함께하며, 수십 년 동안 매일 아침 사랑의 메시지를 주고받았다. 하지만 한 번 신뢰가 무너지자 갈등이 깊어졌고, 그녀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세 번째 여성 카밀은 놀림의 대상이자 외면당하는 뚱보였다. 지금은 혹독한 다이어트와 성형 수술로 뛰어난 미모를 자랑하게 되었지만, 뚱보였을 때 믿었던 남자친구로부터 무참히 배신당한 그녀는 여전히 굴절된 인생을 살고 있다. 색도 향기도 없이 지나간 날들과 작별하고, 세 여인은 ‘남은 생의 첫날’을 살기 위해 여행을 떠났다.
저자소개 달의 항구라 불리는 포도와 와인의 고장 남프랑스 보르도에서 태어났다. 입체파 화가 세잔의 탄생지이기도 한 마을에서 성장하며 어린 시절부터 예술과 문학에 관심이 깊었다. 유년 시절 할머니의 시작 노트를 보고 작가가 되겠다는 꿈을 가졌으나, 열 살 때 쓴 소설이 혹평을 받자 꿈을 접었다. 상과대학 졸업 후 은행에서 근무하며 문학과 무관한 삶을 살던 그녀는 어느 날, 회사를 그만두고 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글쓰기에 매진했다. 첫 소설 『남은 생의 첫날』은 출간 즉시 온라인과 오프라인 서점에서 놀라운 판매 기록을 세우며 그녀를 베스트셀러 작가로 만들었다. 이 소설로 2015년 에크리르 오페미닌 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고향인 보르도에서 집필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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