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보기

자료검색 추천도서 전체보기
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앨리스
제목 고마워, 캠핑 발행년 2014년
저자 조윤주 소장처 시립도서관
"결혼 10년 차, 있어도 모르는 척, 없다면 더 의심스러운, 어느 가족에게나 있을 법한 균열이 툭툭 터지기 시작했을 때, 주말에 아이들과 리모컨 싸움이나 하는 것보다 나을 것 같아서, 또 아이들 일기 소재도 찾아주면 좋을 것 같아서, 가족 캠핑을 다니기 시작한 주부가 있다. 결단은 과감했으나 첫 캠핑이 순탄치만은 않았다.
캠핑 도구 싣는 데 끙끙대고 텐트 칠 때 헤매고 불 피울 때 어설프고, 좌충우돌 그 자체였던 것. 다행히 아이들의 반응이 괜찮아서, 또 일기 소재도 준 것 같아 또다시 캠핑 길에 올랐다. 그렇게 한 번, 두 번, 한 해, 두 해 햇수로 5년째 가족 캠핑을 다니게 된 저자는 집 안을 벗어나자 마음이 여유로워졌고 남편과 아이들 또한 너그럽게 대할 수 있게 되었으며, 자신뿐 아니라 남편과 아이들, 가족 모두를 변화시켰다고 고백한다.
자연에 머물며 남편은 진정한 아빠의 역할을 되찾고 아이들은 마음껏 뛰어놀며 본연의 밝은 얼굴로 돌아온 것. 지은이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다른 가족에게 캠핑을 통한 가족 성장기를 들려주고 싶어 이 책을 썼다. 캠핑을 시작한 이후 ""가족의 시간""을 되찾기까지 이들이 함께한 경험을 『고마워, 캠핑』에서 만나보자."
저자소개 심리상담사.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고, SBS와 KBS의 각종 교양 프로그램과 예능 프로그램을 넘나들며 10년 동안 방송작가로 일했다. 화려한 경력을 포기하고 ‘좋은 엄마’ 신화를 꿈꾸며 전업주부가 되었지만, 곧 불안이 찾아왔다. ‘이것이 과연 바른 길일까?’ 고민하던 시기에, 가족 캠핑을 다니기 시작했다. 처음엔 단순히 아이들의 일기 소재를 찾아주기 위해 시작한 캠핑이 올해로 5년째, 주말마다 짐을 싸서 떠나는 캠핑 마니아가 되었다. 도심을 벗어나 개구리 소리를 들으며 서로 눈을 맞추는 시간이, 좁은 텐트 안에서 함께 뒹굴며 체온을 나누는 일이, 권태로웠던 자신과 가족을 변화시켰고 서로를 더욱 사랑하게 했다. 초등학생 아들과 딸을 두었으며, 아이들을 온전히 이해하고 소통하기 위해 심리학을 공부해왔다. 현재 ‘함께성장연구원’의 연구원으로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는 방법에 대한 다양한 글을 쓰고 있다.
만족도조사열람하신 정보에 만족하십니까?
사용편의성 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