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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아동도서 출판사 풀빛미디어
제목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발행년 2018년
저자 장석익 지음, 송하완 그림 소장처 꿈나무도서관
이상한 지구 여행 6권. 쓰레기를 통해 세상에 대한 다양한 관점을 배우고, 시야를 넓히는 책이다. 쓰레기는 우리 삶의 거울이자 문명의 발자국이다. 쓰레기는 사람과 자연과 사회를 서로 연결해주는 매개체이다. 그래서 쓰레기를 둘러싼 이야기는 개인 차원의 생활양식이나 일상의 습관에 관한 것으로 국한되지 않는다. 환경, 경제, 정치, 에너지, 기후, 민주주의, 불평등, 문화 등과 같은 구조적인 문제 또한 복잡하게 뒤얽혀 있다.

모든 개인은 쓰레기와 함께 살아간다. 쓰레기 없는 생활이란 상상할 수 없다. 먹고 입고 일하고 노는 것 등을 비롯해 무엇을 하든 쓰레기가 나온다. 또한 그 쓰레기를 치우지 않으면 안 된다. 이 책은 일상생활에 얽힌 쓰레기라는 창(窓)으로 우리의 삶을 들여다본다. 개인의 이야기를 넘어, 쓰레기의 ‘뿌리’와 쓰레기에 관련된 이 세상의 ‘구조’를 더 깊이 탐구하고 있다.

쓰레기 문제는 개인적인 생활 차원의 실천으로는 온전히 해결할 수 없다. 우리 각자가 생활습관을 바꾸는 건 물론 중요하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더 중요한 것은 쓰레기를 끝도 없이 만들어냄으로써만 유지되고 번창하는 세상을 바꾸는 일이다. 쓰레기를 많이 만들어내는 삶을 끊임없이 부추기고 구조적으로 강요하는 세상을 바꾸어야 한다. 쓰레기에 대한 틀에 박힌 생각을 넘어서야 한다. 소비사회와 성장사회로 상징되는 자본주의 시스템을 각별히 주목해야 할 까닭이 여기에 있다.
(출처: 알라딘)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을 졸업하고 오랫동안 환경을 비롯한 여러 주제로 글 쓰고 책 만드는 일을 해 왔다. 잡지 〈환경과 생명〉, 〈녹색 평론〉의 기획 및 편집 책임자로 일했으며, 지금은 독립적인 저술가 겸 환경 평론가로 일하고 있다. 몇몇 환경 운동 단체에도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돈과 경제 논리와 경쟁이 주인 노릇 하는 세상이 아니라 사람과 자연, 곧 생명의 가치가 활짝 꽃피어 나는 세상을 꿈꾼다. 앞으로 세상을 더욱 새롭고 깊게 보는 데 도움이 되는 글, ‘다른 생각’과 ‘자유로운 상상력’을 북돋우는 책을 많이 쓰려고 한다. 《환경에도 정의가 필요해》 《내 이름은 공동체입니다》 《생명 윤리 논쟁》 《과학이 해결해주지 않아》 《왜 너희만 먹는 거야?》 《누가 행복한지 보세요》 《자본주의가 쓰레기를 만들어요》 등 다수의 책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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