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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문학동네
제목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 달라고 한다 발행년 2008년
저자 이지민 소장처 [종합자료실] 813.6 이78그
제 5회 문학동네 작가상 수상작가 이지민의 첫 소설집.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등단 후 팔 년 만의 첫 창작집이다. 우리의 삶 속에 만연해 있는 파멸된 관계와 파국적 사태, 그리고 그에 맞게 카멜레온처럼 변신하며 살아가는 인물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파멸 앞의 무력한 인물들을 그렸지만 작가 특유의 재기발랄함이 넘친다. 지저분하고 아픈 현실을 피해갈 수 없지만 그렇다고 호락호락하게 무너지지도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다. 그들은 삶의 위협에 맞서 싸우지 않는다. 대신 고달픈 현실에 맞는 방법으로 대처한다. 그 방법은 다름 아닌 변신이다.

단편 소설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달라고 한다’에서의 주인공도 결코 자기 것이 되어주지 않는 사랑 앞에서 변신한다. 사랑하는 남자를 놓지 않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고 헌신적인 여인이 된 것이다. 결혼하고 싶은 여자가 생겼다며 축하해 달라고 환하게 미소 짓는 그에게 욕을 퍼붓고 뛰쳐나왔던 주인공. 그러나 막상 그에게서 아프다는 전화를 받고 무너져 내린다.
저자소개 2000년 장편소설 <모던보이―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 (원제: 망하거나 죽지 않고 살 수 있겠니)로 제5회 문학동네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그 밖에 지은 책으로 장편소설 <좌절금지>, 소설집 <그 남자는 나에게 바래다달라고 한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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