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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아동도서 출판사 길벗어린이
제목 휠체어를 탄 사서 발행년 2012년
저자 가와하라 마사미 소장처 [어린이누리] JU 833.6 가65후
평범한 세 개구쟁이와 한 사서가 가까워지고 마음을 나누는 과정을 경쾌하게 그려 낸 그림책입니다. 글은 세세한 묘사나 장황한 설명 대신에 인상적인 에피소드들을 간결하게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어, 그 속에서 자연스럽게 인물들의 감정과 심리 상태의 변화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그림 역시 단순하면서도 유쾌한 필치로, 장면의 특징을 잘 살려내고 있습니다. 특히 주황색과 검은색만으로 채색된 그림은 작가의 개성을 살리며 색다른 매력을 전합니다.

네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는 가와하라 마사미에게 보물 같은 기쁨이 되어 준 아이들. 차별과 편견이 가득 찬 시선을 거두고 얼음이 녹듯이 품 안으로 뛰어 들어온 그 아이들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는 가와하라 마사미. “아저씨와 이야기를 나눈 뒤로, 뭐랄까, 내가 나를 좋아하게 된 것 같아.” 그림책 속 마사후미의 말처럼, 기분 좋은 설렘을 전하는 책, 《휠체어를 탄 사서》입니다.
저자소개 1948년 후쿠이 현에서 태어났으며, 네 살 때 소아마비에 걸려서 그 뒤로 휠체어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1980년 일본에서 처음으로 ‘휠체어를 탄 사서’가 되어 현재, 후쿠이 현 미가타 도서관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1988년 베트남 정부로부터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휠체어를 보내준 공로를 인정받아서 호치민 명예시민 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 《휠체어 사서, 마음을 빌려 주다》, 《책에 둘러싸여서》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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