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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아동도서 출판사 길벗어린이
제목 칭찬 먹으러 가요 발행년 2012년
저자 고대영 글/김영진 그림 소장처 [어린이누리] JU 813.8-고23ㅊ
부모님의 관심과 칭찬을 온몸으로 느끼며 자라는 지원이와 병관이 이야기!
울긋불긋 아름다운 가을 산을 담은 그림책이랍니다

동화 속 엄마 아빠와 함께 처음으로 산에 간 지원이와 병관이는 여러 사람들을 만납니다. 아이들을 그냥 지나치지 않고, 어른들은 저마다 “대단하구나. 힘내라.” “몇 살이니? 씩씩하네.” “용감하네.” 기운을 북돋아 줍니다. 기특한 마음에 건네는 어른들의 칭찬을 ‘먹고’, 둘은 온몸으로 뿌듯함을 느낍니다. 힘든 것을 알아주고, 대단하다고 칭찬해 주고, 때로는 기꺼이 도와주는 어른들 속에서 지원이와 병관이는 으쓱하고 자랑스러운 마음이 듭니다. 이렇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 속에서 아이들은 하루하루 자랍니다.

이야기의 절정, 까마득하게 멀게만 보였던 정상을 한 발 한 발 올라온 지원이와 병관이는 성취감을 만끽합니다. 힘든 고비를 넘기며 땀을 흘리고 몸을 움직여 이루어 낸 일이어서 더욱 뿌듯한 것이죠. 아이들은 자라며 새롭게 많은 일들을 경험합니다. 그중에는 당연히 낯설고 힘든 일들이 많습니다. 어른들 입장에서는 작은 관심에 불과할지라도, 아이들은 그 속에서 용기를 얻으며 스스로 무언가를 이루었을 때의 즐거움을 알아갑니다.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어른들 속에서 아이들은 설레는 마음으로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을 해 나갈 것입니다. 지원이와 병관이에게 ‘산을 오르는 것’이 처음에 아빠가 산에 가자고 했을 때처럼 귀찮거나 싫은 일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즐겁고 특별한 기회’가 된 것처럼요.
저자소개 글 : 고대영 병관이와 지원이를 주인공으로 한 네 권의 그림책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 『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와 『아빠와 아들』의 글을 썼습니다. 실생활 공간을 무대로 아이들에게 있음직한 일들을 담아내는 글작업으로, 마치 ‘우리집 이야기’인 듯한 공감대를 형성해 왔습니다. 소소한 일상 속에서 함께 즐기고 생각해 볼만한 주제들을 포착, 재미있는 이야기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섬세한 관찰력과 따듯한 시선이 강점. 그림책 편집자로서의 오랜 경험을 살려, 새로운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그림 : 김영진 1972년 충청남도 부여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살고 있다.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독자와 만나기를 꿈꾸고 있다. 그린 책으로는 『지하철을 타고서』, 『용돈 주세요』, 『손톱 깨물기』, 『두발자전거 배우기』, 『거짓말』, 『마법에 빠진 말썽꾸러기』, 『집 안 치우기』 등이, 쓰고 그린 책으로는 『노래하는 볼돼지』『싸움을 멈춰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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