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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아동도서 출판사 너머학교
제목 설탕 따라 역사 여행 발행년 2014년년
저자 김곰 소장처 [어린이누리] JU 909김15ㅅ
인도에서 중세 유럽, 현대 한국까지 다디단 설탕이 바꾼
식탁의 풍경과 역사의 흐름이 생생하게 펼쳐진다!

『식탁에서 약국까지 설탕 따라 역사 여행』은 설탕이 바꾼 식탁의 풍경과 역사의 흐름을 보여 주는 역사 그림책입니다. 인도, 유럽과 조선 등을 넘나들며, 고대에서 현대까지 설탕을 둘러싼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재현해 낸 따스한 색감의 그림과 친절하고 활기찬 글이 어린이들을 역사의 현장으로 끌어들입니다. 고무가 바꾼 역사를 그려 호평을 받은 『아마존에서 조선까지 고무 따라 역사 여행』, 19세기 조선에 살던 프랑스인이 파리로 보낸 편지를 따라가는 『조선에서 파리까지 편지 따라 역사 여행』에 이은 너머학교 역사여행 시리즈의 세 번째 책입니다. 친숙한 물건이 만들어지고 이동하는 길을 따라 세계가 어떻게 움직이며 이어지는지 보여 주어 역사에 대한 감각과 상상력을 키워 주는 어린이를 위한 역사 교육의 첫 걸음입니다.

인도에서 최초로 만들어져 이슬람교도들에 의해 유럽에 알려졌던 최초의 ‘세계 상품’ 설탕은 무척 귀하였고, 흑사병이 돌 때 처방으로 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17세기가 되면 가난한 영국인들이 주된 열량 섭취 수단 중 하나가 될 만큼 널리 먹게 되는데, 그 이면에는 라틴아메리카와 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삼각무역이라는 비극적 사건이 있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의 산업화에도 크게 영향을 미치고 우리나라 최초의 이민이라는 사건과도 깊이 연관되지요.

이처럼 『식탁에서 약국까지 설탕 따라 역사 여행』은 먹거리인 설탕에 대한 욕구가 사람들을 움직이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들을 그려 내어, 역사가 이렇게 만들어지는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해 줄 것입니다. 한국인이 하루에 먹는 평균 설탕 양이 각설탕 약 21개 분량에 이릅니다. 설탕만이 단맛이라고 생각했다면 이제라도 보다 자연에 가까운 단맛을 찾아가 보는 것은 어떨지, 아이들과 이야기해 보는 좋은 계기도 될 것입니다.
저자소개 사회학을 공부하고 잡지사 기자로 활동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글을 써 왔다. 그림과 영화, 어린이를 위한 지식책도 썼다. 지금은 대학원에서 문화연구를 공부하며 칼럼을 쓰고 있다. 어린이를 위해 쓴 책으로『개울에 백로가 왔어요』『총총총 별이 빛나는 밤에』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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