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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도서 상세표
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대림북스
제목 나이 서른에 책 3,000권을 읽어봤더니 발행년 2015년년
저자 이상민 소장처 [책누리] 028.4-이52ㄴ
읽는 만큼 성장하는 3,000권 몰입독서의 힘

서른 살이 되기 전 3,000권의 책을 읽은 사람이 있다. 스무 살, 세상에 대해 아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두려움이 밀려왔다. 그는 인생의 스승을 찾아 깊은 고민을 했고, 가장 위대한 스승인 ‘책’을 만나게 되었다. 그리고 20대의 온 시간을 독서하는 데 몰입하였다. 그렇게 3,000권의 책을 읽은 후 눈이 트이고, 세상을 살피는 큰마음을 갖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책을 읽겠다는 한 청춘의 열정은 3,000권을 읽었고, 책에서 얻지 못한 것을 더 알고 싶다는 생각으로 3,000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하는 역사를 이루었다. 그리고 인생에서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길을 정했다. 무엇이 그를 3,000권의 책에 몰입하게 만든 것일까? 이에 대한 궁금증은 그의 치열한 3,000권 독서 몰입의 기록인 이 책에서 알 수 있다. 자신이 아는 것이 전무하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고, 진정으로 세상을 배우기를 희망했기에 가능한 일이다. 저자가 몰입한 3,000권의 독서 시간을 그대로 답습할 필요는 없다. 하지만 왜 책이 희망인가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3,000권의 독서 후, 사색의 힘을 키우다

한 권의 책을 치열하게 읽었다면 반드시 쉬는 시간을 가져야 한다. 좋은 책은 읽는 과정이 고통스러울 뿐만 아니라, 읽고 난 후도 자신의 무지함에 심장을 조여 오는 듯한 괴로움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독서는 진짜 독서가 아니다.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괴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휴식의 시간이 필요한 것이다. 하지만 그저 몸을 쉬는 휴식이 되어서는 안 된다. 이 휴식의 시간은 책에서 느낀 것을 나의 것으로 만들어가는 사색의 시간이어야 한다. 사색하는 시간을 갖지 않는 독서는 가짜 독서이다.
이 사색의 시간에 진정한 나의 인생을 살아갈 수 있는 철학을 세우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고 더 나아가 사회를 변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가져야 한다. 다른 사람과 나누지 않는 독서는 진정한 독서가 아니다. 독서를 통해, 사색을 통해 생각을 키웠다면 사회에 이로움을 주는 생각과 실천을 해야 하는 것이다. 이것이 저자가 말하는 진정한 독서의 힘이다. 나만을 위한 독서가 아닌 타인을 변화시키는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사색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
저자소개 2007년 동아대 법대를 졸업한 후 2008년부터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그는 20대에 이미 3,000여 권의 책과 3,000여 편의 다큐멘터리를 섭렵하며 작품의 자양분이 될 방대한 지식과 통찰력을 쌓았다. 『불안하다면 잘 되고 있는 것이다』는 저자 자신의 체험에 기초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공통분모인 불안을 심도 있게 탐색한 작품이다. 모두가 불안을 기피하고, 불안에서 벗어나려고 애쓰지만 저자는 완전히 새로운 시각으로 불안을 해석하고 정반대의 논리로 불안으로부터 자유로워지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 외 저서로『손정의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르다』 『일자리 전쟁』 『맙소사 대학이라니』 『창피함을 무릅쓰고 쓴 나의 실패기』 『365 한 줄 독서』 『365 한 줄 고전』 등 다양한 분야의 책이 있다. 앞으로도 10권 이상의 저서 출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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