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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구분 일반도서 출판사 푸른향기
제목 여행이 은유하는 순간들 발행년 2020년
저자 김윤성 소장처 시립도서관
누가 봐도 괜찮은 삶인데, 한껏 비틀린 채 절뚝이며 살고 있던 저자는 주머니 속에 낡은 지도 한 장을 가지고 직장에 다니는 틈틈이 세계여행을 했다. <여행이 은유하는 순간들>은 저자가 20여 년간 30여 개국 100개가 넘는 도시들을 여행하면서 겪었던 22편의 아름다운 에피소드를 담고 있다.

역도 없고 자작나무와 가문비나무만 빼곡한 곳에 멈춘 오슬로 행 완행열차, 커다란 배낭을 메고 빙하 계곡으로 걸어 들어간 17살의 히치하이커 소녀, 20년 동안 앉아 있고 싶었던 스위스의 작은 마을, 마약 중독자였던 버스커와 하이파이브하는 고양이, 별들의 자장가를 들려주려고 아내와 갓난아이를 데리고 나온 우유니사막의 여행가이드, 도시의 우울이 낳은 사유의 흔적들….

그것들은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소소한 여행 팁을 제공해줄 뿐만 아니라, 저자만의 감성으로 써내려간 이야기들이 깊고 그윽하다. 그리고 책에서 소개되는 장소는 대부분 잘 알려지지 않은 생소한 도시나 마을이며, 잘 알려진 도시라고 해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
저자소개 22년간 창원시청에서 근무하며 틈틈이 30여 개국 100여개 도시를 여행했다. 2002년에는 직장연수 프로그램으로 3개월 동안 뉴질랜드 오클랜드에 거주했고, 2012년에는 휴직하고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1년간 유학생활을 하기도 했다. 지금도 여전히 일하며 여행하는 삶을 살고 있다. 여행은 일상으로 무사히 돌아오기 위해 떠나는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기에, 나의 일상은 점점 아름다워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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