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소년에 대하여 | |
저자 | 천종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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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어릴때 부터 꿈이 판사였다. 극빈의 경험은 '세상은 기울어진 저울'이라는 진실에 일찌감치 눈뜨게 해주었고 기울어진 저울추를 조금이나마 평편하게 만들고자 법관의 길을 택했다. 2010년 2월에 소년부판사가 된 이후 열악한 비행소년들의 처지에 눈감을 수 없어 이들의 대변인을 자처하고 있으며 그 덕에 소년범들의 대부라는 과분한 호칭을 얻기도 했다. 저서로 [아니야, 우리가 미안하다},[아이들에게도 아버지가 필요합니다},[호통판사 천종호의 변명}등이 있다. |
카테고리 | 청소년 |
연도 | 2022 |
월 | 5 |
파일 | |
출판사 | 우리학교 |
발행년 | 2021 |
소장처 | 시립도서관 |
호통판사 천종호의 소년재판 이야기. '소년범의 대부' 천종호 판사가 그동안 펴낸 책에서 독자의 공감을 크게 받은 글을 추려 펴낸 특별판이다. 청소년부터 어른까지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문장을 전부 다듬고 내용을 풍성하게 보완하였으며 따뜻하고 정겨운 일러스트를 덧붙였다. 소년법과 관련한 최근의 논쟁을 비롯해 법과 정의, 법치주의와 공동체에 대한 글도 새롭게 수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