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시립도서관

알림마당 > 도서관소식 > 시립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홈페이지 정보 제공
<김개미 작가와 함께 읽는 동시> 5월 지역작가 강연 안내
동두천시립도서관에서는 2022년 4월 우리 동네 지역작가실을 새롭게 조성하였습니다. 

이와 연계하여 <나는 동두천 지역작가입니다> 강연을 진행하고자 하오니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 운영기간 : 2022. 5. 19.(목) 10:00~12:00

○ 내 용: 김개미 작가와 함께 읽는 동시

○ 대 상 : 동두천 시민 25명(선착순)

○ 장 소 : 동두천시립도서관 문화누리실

○ 접수기간 : 2022. 5. 6. ~ 5. 13

○ 접수방법 : 동두천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및 전화

○ 문 의 처 : 시립도서관 운영실 (860-3265)

-본문 이미지 내용
이달의 작가 그리고 도서
김개미
강원도 인제에서 태어나 자랐다. 2005년 시와반시에 시를,
2010년 창비어린이 에 동시를 발표하며 등단했다.
동시집 어이없는 놈, 커다란 빵 생각, 쉬는시간에 똥싸기 싫어,
레고 나라의 여왕, 오줌이 온다, 마지막아이(공저), 티나의 종이집
시집 앵무새 재우기, 자면서도 다 듣는 애인아, 악마는 어디서 게으름을 피우는가 등을 냈다.
제 1회 문학동네 동시문학상 대상, 제1회 권태응 문학상을 수상했다.

쉬는 시간에 똥 싸기 싫어
김개미 시인의 세 번재 동시집이다. 김개미 동시는 감칠맛 나는 입말로 써서 더 재밌고 쉽게 다가온다. 꼭 아이들이 쓴 것처럼 아이들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것은 기본이다. 개성 있고 따뜻한 그림으로 자신만의 작업 세계를 꾸준히 넓혀 가고 있는 최미란 작가의 매력적인 일러스트와 이안 시인의 사랑스러운 해설로 더욱 다채롭고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한다.

동두천 시립도서관

출처 : 알라딘
파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