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로 출근하는 여왕님 | |
저자 | 김미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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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200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면서부터 글 쓰는 사람으로 살고 있습니다. 동시와 동화로 푸른문학상을, 《동시는 똑똑해》로 서덕출문학상을, 《하늘을 나는 고래》로 장생포 고래 창작동화 대상을 받았습니다. 동화 《한글 탐정 기필코》 《얼큰 쌤의 비밀 저금통》 《이야기 할머니의 모험》 《우리 삼촌은 자신감 대 왕》 《엄마 고발 카페》 동시집 《예의 바른 딸기》 《오늘의 주인공에게》 청소년을 위한 시집 《외계인에게 로션을 발라 주다》 등과 시 창작 안내서 《놀면서 시 쓰는 날》을 썼습니다. 이야기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으며 그날그날 하루치 글 이랑을 일구고자 노력합니다. (출처: 알라딘) |
카테고리 | 아동 |
연도 | 2022 |
월 | 8 |
파일 | |
출판사 | 책내음 |
발행년 | 2022 |
소장처 | 꿈나무정보도서관 |
매일을 보내는 ‘용감한 사람’들을 위한 책. 책의 주인공인 이모는 어릴 때 해녀들 틈에서 맨손으로 문어를 잡았다. 해녀에게 “상군이 되겠네!”라는 칭찬도 들었다. 이모는 해녀들의 칭찬에 문어를 잡는 것이 용감한 일이라는 걸 배운다. 어른이 된 이모는 도시에 나가 성공하는 것이 용감한 일이라고 생각을 바꾼다. 이모는 용감하게 바다 마을을 떠나 도시로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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