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도서관소식

알림마당 > 도서관소식 > 시립 상세보기 - 제목, 내용, 파일, 홈페이지 정보 제공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첼리스트와 함께 클래식 읽기> 안내
2022년 시립도서관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 세번째 주제로 클래식 인문학을 선보입니다.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이란?
예술의 색을 입은 인문학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영화, 미술, 클래식을 주제로 하는 예술을 토대로 인문학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세번째 주제인 클래식 인문학은 첼리스트 박장근과 함께 연주가 있는 클래식 인문학으로 인문학적 사유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합니다.

첼로 악기에 대해 알아보고,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라흐마니노프의 첼로 소나타를 연주자의 음악적 해석과 함께 알아볼 예정입니다.

Part3. 첼리스트와 함께 클래식 읽기
9월 15일(목) 클래식 입문 : 첼로 이야기
9월 22일(목)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
9월 29일(목) ★북콘서트- 20세기를 빛낸 첼리스트 강연 및 공연

※ 클래식 강연 신청 시 북콘서트도 함께 신청됩니다.
북콘서트만 참여하고 싶은 분은 개별 신청란에 신청 부탁드립니다.
파일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