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재 이모처럼 지구를 살려요 | |
저자 | 채인선, 이효재 지음, 김은정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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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남한강이 흐르는 충주의 한적한 시골에 정착해 사과나무를 키우며 살고 있습니다. 그 동안 그림책, 동화책을 포함해 60여 권의 책을 썼으며 교과서에 실린 작품으로는 《내 짝궁 최영대》, 《손 큰 할머니의 만두 만들기》, 《아름다운 가치 사전》, 《가족의 가족을 뭐라고 부를까?》, 《나는 나의 주인》, 《원숭이 오누이》가 있습니다. 자택에 한국그림책 다락방 도서관을 열어 일요일마다 개방하고, 도서관에 오는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도록 ‘채인선의 이야기 정원’에 정원 놀이터를 조성하고 있습니다. |
카테고리 | 아동 |
연도 | |
월 |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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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 살림어린이 |
발행년 | 2014 |
소장처 | 꿈나무정보도서관 |
지금 시대에 서서히 잊혀 가는 전통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고 그것을 이어받는 삶의 아름다움을 이야기하는 책, ‘아름다운 우리 생활 문화’ 시리즈 3권. 헌옷 한 벌, 물 한 방울, 전기 한 등이라도 아끼고,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하는 생활이 우리 모두 함께 사는 길이고 지구를 살리는 법이라는 것을 알려주는 환경동화책이다. 당장 우리가 환경을 위해 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는 동시에, 왜 환경을 아껴야 하는지에 대한 가치관을 심어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