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 | |
저자 | 임정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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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어린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를 책으로 만드는 일이 제일 즐겁습니다. 이 책을 쓰면서 미세먼지 문제를 어린이들과 같이 고민하고 싶었습니다. 지은 책으로《안전, 나를 지키는 법》,《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열두 달 환경 달력》,《열려라, 뇌!》,《김치도 꽁치도 아닌 정치》,《세상을 바꾼 동물》들이 있습니다.(출처: 알라딘) |
카테고리 | 아동 |
연도 | 2022 |
월 | 9 |
파일 | |
출판사 | 창비 |
발행년 | 2018 |
소장처 | 꿈나무정보도서관 |
도시 양봉가, 콜트콜텍 해고 노동자 등 조금은 특별한 우리 이웃의 모습을 그리며 주목받고 있는 ‘별별이웃’ 시리즈의 네 번째 책이다. <모두를 위한 단풍나무집>은 주거 문제로 고민하던 청년들이 공유 주택을 만들어 함께 살면서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 보고자 행동하는 모습을 그렸다. 서울 용산구의 해방촌 ‘빈집’, 마포구 성미산 마을의 ‘소행주’ 등 주거 공동체와 청년 조합의 활동을 모델로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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