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주는 용기 | |
저자 | 이성률 글, 김설희 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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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 전라남도 해남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2000년 《세기문학》 시 부문에서 신인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꼬르륵》으로 2008년 서울신문 신춘문예 동화 부문에 당선되었고, 인천문학상과 서해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시집 《나는 한 평 남짓의 지구 세입자》, 《둘레길》, 동화책 《거짓말을 했어!》, 《사고뭉치 내 발》, 《엄만 내가 필요해!》, 《나에게 주는 용기》, 그림책 《꼬르륵》, 교양도서 《기차》, 《아는 길도 물어 가는 안전 백과》, 《목민심서》, 《서유견문》이 있습니다. 《거짓말을 했어!》와 《엄만 내가 필요해!》는 중국에 수출되었습니다. |
카테고리 | 아동 |
연도 | |
월 | 5 |
파일 | |
출판사 | 예림당 |
발행년 | 2015 |
소장처 | 꿈나무정보도서관 |
용기로 삶을 멋지게 빛낸 사람들의 이야기다. 탈레반의 폭력과 협박에 맞서 여자아이들의 교육받을 권리를 당당히 외친 소녀 운동가 말랄라, 오케스트라 악보를 통째로 외우는 노력으로 위기를 기회로 뒤바꾼 음악가 토스카니니 등 이들은 용기로 스스로의 미래를 멋지게 바꾸었고, 많은 사람들에게 삶의 희망을 전해 주었으며, 더 나아가 사회를 아름답게 변화시켰다. 독자들은 이들의 이야기 속에서 한 가지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다. 바로 용기를 행동으로 옮겼다는 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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